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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글리클럽은 1984년 연세대학교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창단되었습니다. 매년 11월에 정기 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1991년부터 시작된 "5월의 노래축제"는 본교 대동제 기간중에 열리는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대내적으로는 교내 채플 특송과 합창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TV 프로그램 출연, 음반제작 참여 및 콘서트 창조, 세계 합창대회 참가, 타 대학과의 교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대학생활이 끝나면 멋진 직장인, 아빠, 남편으로서 연세글리클럽 O.B.의 단원이 되어 또 다른 공연을 만들어갑니다. O.B.와 Y.B.의 끈끈한 교류는 저희 동아리의 대표적인 자랑거리입니다. 또한 저희는 오랫동안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코러스와 함께 목소리를 모아 혼성 합창 무대를 만들고 있으며, 글리클럽이 배출한 최고의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와도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7년 1월에는 하버드 글리클럽과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대외적인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통일하모니 등의 타 아마추어 합창단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매번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아리가 바로 저희 연세글리클럽입니다.
연세글리클럽의 Y.B.는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면 O.B.의 단원이 되어 또 다른 공연을 만들어 나갑니다. 대표적으로 윤동주 시인 제76주기 추모식 헌정 합창공연 “소리와 마음을 모아”를 통해 협연하였으며, 해마다 열리는 정기연주회에서도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즐거운 화음을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2024년에는 창단 40주년을 맞아 O.B.와 함께 합동연주회를 열어 끈끈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세남성합창단 Yonsei Glee Club O.B.는 연세남성합창단(Yonsei Glee Club)을 모태로, 졸업 후 바쁜 사회 생활 속에서도 대학 시절의 낭만이었던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활동을 계속하고자 하는 동문들의 뜻을 모아 1992년 창단하였습니다. 창단 이후 32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음악에 대한 단원들의 따뜻한 열정을 바탕으로, 13회의 정기연주회 및 타 합창단과의 합동 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정기공연 이외에도 연세 세브란스 환우들을 위한 순회음악회, 고려인정착 지원을 위한 음악회, 신망원 후원 등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 및 공헌’ 이라는 창립 목적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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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재학 중 3번 이상의 정기 연주회에 출연해야 입단 자격이 주어지는 연세남성합창단 O.B.는 어느새 그 인원이 200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취업설명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일과 취미를 멋지게 즐길 수 있는 O.B.의 인원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연세남성합창단 O.B.는 보다 많은 이에게 합창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